성남 정자역맛집 펠리스산쵸 타코 멕시코 음식점 맛집 추천 내돈내산 후기

성남 정자역맛집 펠리스산쵸 타코 멕시코 음식점 맛집 추천 내돈내산 후기

 

 

사실 성남 정자역은 이번이 인생에서 2번째 였다.

첫번째는 예전 조별 과제 때문에 한번 ! 그리고 이번이 두번째 ( 짜잔 )

정자역은ㅇ ,, 회사원들이 많고 가격대가 조금 있으며 부자동네 느낌이 풀풀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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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찾아가는데 나랑 내 친구 모두 헷갈렸다 ! 큰길이 아닌 골목에 있어서 4번출구로 나가는걸 추천

 

1층 

2층

내부가 넓은 편은 아니지만 층고가 높아서 시원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2층을 가고 싶었는데 1층으로 안내해주셔서 그냥 1층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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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인테리어나 소품의 색에서 멕시코 , 남미 느낌이 물씬 ~

저 기타는 진짜 가능한 기타인가 아닌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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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은 1층에 6개 (4인석느낌) 정도가 있고 2층도 유사하지만 좀 더 좁은 느낌이 났다.

 

기본안주 큰 나쵸 ^^ 그리고 저 소스가 참 맛있다,

예전에는 나쵸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는데 그건 맛없는 나쵸를 먹어서 그런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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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애초에 먹을 기회가 별로 없어서 그런것 같다

 

2인분 도스화이타를 주문했다 / 친구와 나 2명이기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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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집중공격

 

주문하면 이렇게 또띠야와 함께 새우 , 그릴포크 , 뭐 또 뭐시기 포크가 나온다

참고로 또띠야는 무한 리필이라서 먹을만큼 먹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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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친구는 배가 크지 않아서 저 또띠야로도 충분했다 ! 그리고 고기도 좀 남았다 ( 음료수를 같이 먹어서 그런것같다 역시 콜라는 배불러 하지만 조화를 위해선 포기못하는 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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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내가 타코를 이태원이나 일반 식당에서 먹어봤는데 먹어본 타코집에서 가장 맛있었고 이미 정자역맛집으로 유명하지만 ,,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 친구를 다시 데려와서 먹을 의향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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